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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대학, 학교

온양풍기초, 카네이션 만들고 편지쓰기 실시


  온양풍기초등학교(교장 송화현)는 지난 8일, 어버이날을 맞이해 각 학급에서 카네이션 만들기, 부모님께 편지쓰기 등의 활동을 했다.

 

  6학년 8반 학생들은 색종이로 카네이션을 만들어 정성스럽게 카드를 꾸미고 평소에는 하지 못하는 말들을 편지로 써 보았다. 편지를 쓰면서 울컥하는 마음이 들었는지 눈물을 보이는 학생들도 있었지만 끝까지 마음을 담아 편지를 써내려가는 모습이 대견해보였다.

 

  6학년 한 학생은 "부모님께 편지를 막상 쓰려고 하니 죄송한 일들이 많이 생각나서 마음이 울컥 했어요. 앞으로는 좀 더 잘해드려야겠다고 다짐 했어요"라며 소감을 말했다.

 

  부모님께 받는 것을 당연하게 여기는 요즘 어린이들에게 부모님께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고 효도의 중요성을 일깨워 주는 의미 있는 시간 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