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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대학, 학교

온양신정중, 벽산아파트 경로당과 자매결연


  온양신정중학교(교장 김미애)는 지난 4일, 아산 실옥동 벽산 아파트 경로당 지역 어르신들을 모시고 자매 결연 협약식을 맺고 작은 축하 공연을 가졌다.

 

  이날 김미애 교장의 환영 인사말을 통해 "학생들에게 지역 어르신들을 공경하고 감사하는 태도를 실천하며 봉사활동을 통해 바른인성교육 함양을 위해여 협력하고자 한다."며 지역어르신과 함께하는 인성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떡과 음료수를 드시면서 발섬김 동아리 회원들의 발과 손마사시를 받던 할머니는 "이렇게 예쁜 손자, 손녀들이 와서 마사지를 해 주니 모든 피로가 풀리는 것 같다"고 말했다.

 

  배영복 교사의 섹소폰 연주에 맞춰 여학생들의 트로트 노래와 댄스 공연이 이어졌는데 어르신들이 박수치고 흥겨워하면서 세대간의 공감대를 형성하는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행사를 주관했던 담당교사는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을 모시고 작은 공연 등 폭넓은 봉사활동을 함으로써 지역어르신과 함께하는 바른인성교육 실천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