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서대학교(총장 강일구) 간호학과는 29일, 아산캠퍼스 대학교회에서‘제9회 나이팅게일 선서식’을 갖고 의로운 태도로 최선을 다해 간호전문직에 임할 것을 서약했다.
이날 선서식에는 신대철 부총장, 채희정 생명보건과학대학장, 간호학과 교수를 비롯해 재학생과 학부모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간호학과 3학년 48명 일동은 촛불의식과 나이팅게일 선서를 하고 5월부터 임상실습을 시작한다. 또한, 선서식에 앞서 간호학과 학부모 간담회를 열어 학교와 학부모간 원활한 소통의 장을 매년 마련하고 있다.
선서문을 낭독한 박상현(3학년 과대표) 학생은 "입학할 때부터 기대했던 임상실습을 막상 한다고 하니 걱정이 되었지만 나이팅게일 선서를 통해 다시 한 번 간호학과 학생으로서 마음을 다잡으며 자부심를 갖게 되었습니다. 이 날 부모님과 많은 선후배님들, 동기들과 교수님들의 격려와 응원을 통해 앞으로 있을 실습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결심하게 됐다."고 했다.
임승주 교수(간호학과장)는 "임상실습은 그동안 배우고 앞으로도 배우게 될 간호학이 실제현장에서 어떻게 활용되는지 경험하여 전문인으로서의 역량을 키우는 기회가 될 것임을 확신한다. 실습의 과정동안 미래의 자기 모습을 어떻게 만들어 갈 것인지 성찰하는 시간을 가지고 진정한 전인적 간호제공자로서 자리매김하는 시간을 만들기를 소망한다."고 했다.
호서대 간호학과는 2006년 개설이후 꾸준히 삼성서울병원, 건국대학교병원, 단국대학교병원, 순천향대학교병원, 천안충무병원, 아산정신병원, 미즈나래여성병원, 천안시보건소, 아산시보건소 등과 임상실습협약을 체결하여 질적인 임상실습교육을 시행해오고 있다. 또한 간호학과 졸업생 대부분이 삼성서울병원, 고려대학교부속병원, 아주대학교병원, 순천향대학교병원 등 대학병원을 비롯한 주요 대형병원에 취업했다.
이러한 성과는 의대·부속병원이 없는 여건에서도 교수진들의 열성적인 지도와 교수·학생간의 친밀하고 신뢰있는 관계형성의 결실로 평가 받고 있다. 한편, 호서대 간호학과는 올해 '간호사 국가고시'에서 응시자 전원이 합격하며 6년 동안 100% 합격이라는 기록을 이어갔고, 2015년 상반기 간호교육인증평가에서 '간호학 학사학위 프로그램 5년 인증'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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