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회 검·경찰 소방

외국인자율방범대, 외국인범죄예방 캠페인 실시


  아산경찰서(서장 신주현)는 지난 27일 온양온천역 광장 등 아산성웅이순신축제 전야 행사장 주변에서 아산경찰서 외국인자율방범대원 등 20명 참석, 4대 사회악 및 외국인 범죄 예방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

 

  아산지역에는 약 1만3000여명의 외국인이 등록되어 있고 충남도내에서도 외국인이 가장 많이 거주하고 있는 지역으로 매년 외국인 범죄가 약 20%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아산경찰서 외국인자율방범대는 지난달 25일, 외국인근로자, 상인, 유학생, 이주여성 등 27명으로 구성되어 활동 중이며, 각 나라별 자국민에게 SNS를 통한 생활법률 등을 홍보하고 외국인 이용 식당 밀집지역 등에서 야간순찰 등 외국인범죄 예방 활동을 하고 있다.

 

  외국인자율방범장(박수진, 중국출신)은 "내국인이 다수인 축제현장에서 외국인들이 범죄예방 캠페인을 하는 것을 보고 한국 어르신들이 '수고 많으십니다' 하며 인사를 건네주어 너무 뿌듯했다."며, "앞으로도 안전한 아산을 만들기 위해 외국인자율방범대원들과 함께 적극 활동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