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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검·경찰 소방

아산소방서, 봄철 등산 안전지킴이 운영

  아산소방서(서장 이종하)는 봄철 산행인구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등산객이 안전하고 즐거운 산행을 할 수 있도록 지난 28일부터 5월 31일까지 광덕산(송악면 강당리 소재)과 영인산(영인면 아산리 소재)에서 '등산목 안전지킴이'활동을 재개한다.

 

  이는 산행이 집중되는 주말과 공휴일에 '등산목 안전지킴이'를 운영함으로써 등산객 안전조치 및 신속한 대처로 산악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하고자 계획·추진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 현장간이의료소 설치·운영 ▲ 산악사고가 많이 발생하는 등산로 구간에서 등산객들을 위해 혈압, 당뇨 측정 등 기초 건강 체크 ▲ 실족이나 탈진, 호흡곤란 등 안전사고 발생 시 적절한 응급처치 ▲ 안전한 산행을 위해 각종 산악사고 예방·홍보 ▲ 사고가 잦은 등산로 유동순찰 등이다.

 

  홍승길 화재대책과장은 "사고다발지점 등에 대한 순찰활동 강화 및 등산목 안전지킴이를 활용한 신속한 대처로 봄철 등산객들이 안전하고 즐거운 산행을 즐길 수 있도록 산악 사고 예방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