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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검·경찰 소방

아산소방서, 소방출동로는 생명로


  아산소방서(서장 이종하)는 25일, 온양전통시장 주변에서 소방공무원·의용소방대원, 시장 관계자 등 7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소방차 재난현장 도착시간 단축을 위한 소방차 길 터주기 훈련 및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는 '골든타임(화재 발생 후 5분 이내)' 확보에 대한 관심과 동참분위기를 조성하고, 비정상의 정상화를 추진하기 위함으로 불법 주·정차 금지 및 소방차 출동 중 양보 의무에 대해 중점적으로 홍보활동을 펼쳤다.

 

  소방차 길 터주기의 요령으로는 ▲ 교차로 또는 부근에서는 교차로를 피해 도로의 우측 가장자리에 일시 정지 ▲ 일방통행로에서는 우측 가장자리에서 일시 정지 ▲ 편도 1차선 도로에서는 우측 가장자리로 최대한 진로를 양보해 운전 또는 일시 정지 ▲ 편도 3차선 이상 도로에서는 긴급차량은 2차선으로 진행하며 일반차량은 1차선 및 3차선(좌·우)으로 양보운전 진행 등이다.

 

  이종하 서장은 "소방차 길 터주기에 대한 시민 공감대 확산을 위해 소방차 길 터주기 훈련 및 캠페인을 정기적으로 실시하겠다."며 "긴급차량의 출동로 확보는 내 가족과 이웃의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생명로인 만큼 시민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동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