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교육, 대학, 학교

온양한올중, '나의 꿈을 찾아 도전!'


  온양한올중학교(교장 우창덕)는 지난 16일, 토요 동아리 프로그램 운영으로 행복나눔터에 웃음꽃이 활짝 피었다.

 

  매월 주2~3회 토요일 오전 행복나눔터에서는 여학생들의 진로·적성 꿈 찾기 프로그램을 실시하여 자신의 특기와 재능을 점검해 보며 취미와 직업이라는 갈림길에서 자신의 꿈을 찾기 위해 당찬 걸음을 내딛었다.

 

  캘리그라피 교실은 손으로 그린 그림 문자라는 뜻으로 글자가 단순히 의미전달의 수단이라는 것에서 확장되어 유연하고 동적인 선과 다양한 효과 등 자신만의 개성을 살려 표현하여 방송, 영화포스터, 광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어 대중화가 되어 가고 있는 중에 학생들의 실생활에서도 쓰일 수 있는 강의 내용으로 구성하여 학생들의 흥미를 높이고 있다.

 

  캘리그라피 조지현 강사는 "학생들의 관심이 높고 쉬는 시간도 반납하면서 3시간 동안 열심히 수업에 임하고 더 많은 기법을 배워보고 싶어 하는 학생들이 있어 앞으로의 수업이 기대된다."고 전했다.

 

  네일아트 교실은 손톱이라는 좁은 공간위에 여러 가지 방법의 디자인을 하는 네일 아티스트라는 진로를 꿈꾸며 객관적인 자기이해의 시간을 갖고 자신의 적성과 능력을 바르게 인식하도록 기초부터 탄탄한 실력을 쌓아가고자 한다.

 

  2학년  A학생은 "네일을 처음으로 배워보는데 쉬울 것 같았지만 어려운 부분들이 있었어요. 작품이 망가진 것도 있지만 열심히 배워서 예쁘게 완성해 볼 거예요."라고 포부를 밝혔다.

 

  학교관계자는 "교육복지 행복나눔터는 진로·적성 체험활동으로 학생 자신의 꿈을 찾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것"이며, "학생들이 실력을 쌓아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통해 자신감을 키우며 보람 있고 즐거운 학교생활을 만들어 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