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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대학, 학교

선문대, '지역아동' 위한 봉사활동 펼쳐


  선문대학교(총장 황선조) 사회봉사센터는 지역아동센터와 협력하여 재능기부 동아리들의 특성화된 프로그램과 학생들의 전공연계 봉사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지역 아동들에게 멘토링을 실시해 교육격차 해소와 정서 지원에 앞장서고 있다.

 

  최근에는 지역아동센터 센터장 및 관계자, 그리고 학생자원봉사 동아리 임원 등 40여 명이 참석한 ‘아산시 지역아동센터 간담회’를 갖고, 방학 중 지식봉사프로그램과 전공동아리를 통한 특별 프로그램 개발 등 2016년 신규 봉사활동 프로그램을 소개했다. 또, 5월 개최 예정인 ‘행복나눔 제2회 그림그리기 대회’와 봉사활동에 대해 지역아동센터의 협조와 의견을 들었다.

 

  윤운성 센터장은 "주산학 글로컬공동체 선도대학인 선문대학교는 지역사회에 대한 책무를 다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지역아동센터 봉사활동을 작년 7곳에서 올해 10곳 확대했고, 프로그램 역시 9개에서 12개로 확대편성 했다"고 말했다. 또, "운영비도 늘려 지역봉사활동의 질적·양적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봉사활동의 지속적 추진을 피력했다.

 

  선문대학교 사회봉사센터는 지역아동센터와 협력한 봉사활동 외에도 자원봉사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해 자원봉사대축제를 매년 개최하고 있으며, 필리핀 해외봉사단 파견과 사랑의 김치 만들기,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 등 나눔의 행복을 전달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한편, 선문대학교 봉사동아리 '나누리'는 지난 1999년부터 아산지역의 한부모 가정, 저소득층 아동들에게 멘토링사업 지원과 청소년들의 인성과 학습지도 등 봉사활동을 인정받아 교육부로부터 '2013 교육기부인증(마크)제'를 획득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