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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대학, 학교

신창중, '신수정콘서트' 개최


  신창중학교(교장 원유식)는 20일, 봄꽃 가득한 교정 한 가운데 '신수정콘서트'를 개최했다. 신수정콘서트의 첫 번째 무대는 신창밴드의 공연으로 시작됐다. 봄향기가 가득한 교정에서 학생들은 신창밴드의 연주에 맞추어 벚꽃엔딩을 함께 부르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예술문화교육을 강조하는 신창중학교는 1인 1악기 연주하기를 실현하기 위해 매주 월요일날 정규 수업 시간이 끝난 후 전교생이 자신이 원하는 예술 특기적성에 참여하고 있다. 특히 경찰대학교의 오케스트라 단원이 매주 학교를 방문하여 학생들에게 관악부를 지도하고 있으며 전문 강사들이 학생들의 예술교육을 위해 지도하고 있다. 수요일 동아리활동 시간에는 자발적으로 연습을 하여 실력을 키우고, 동아리를 통해 키운 재능을 표현할 수 있는 무대가 신수정 콘서트이다. 밴드, 클라리넷 중주, 색소폰 중주, 우쿨렐레, 방송댄스, 사물놀이 등 다양한 무대를 준비하고 있어 학생들의 관심과 열의가 매우 뜨겁다.

 

  신창 밴드 리더인 3학년 박근모 학생은 “연주곡을 정하고 무대를 준비하는 과정이 때론 어렵고 힘들지만 함께 모여서 음악을 연주할 수 있는 기회가 있다는 것은 참 행복한 경험이다.”며 즐겁게 말했다.

 

  원유식 교장은 "본교의 특색사업인 1인 3기(학교 포츠클럽, 1인 1악기 연주, 재능기부)를 통해 학생들의 재능과 소질을 키우고 다양한 발표 기회를 주어 학생들이 행복한 배움터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학생들의 문화예술교육을 위한 지원을 약속했다.

 

  신창중학교는 지난 해 교육부로부터 농어촌 거점별 우수중학교로 지정되어 소외되기 쉬운 농어촌 학교를 지속가능한 지역사회 학교로 만들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