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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배방읍, '파워베이스볼'과 야구 재능기부 협약 체결


  아산시 배방읍 행복키움추진단(단장 오병국)과 음봉 산동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현선)은 지난 10일 파워베이스볼(감독 황민호)과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파워베이스볼은 배방읍 저소득가정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그 동안 배우기 힘들고 많은 비용이 들었던 야구레슨을 주 1회 야구교실을 통해 지원하기로 약속했다.

 

  파워베이스볼은 아산시 파워리틀야구단의 감독을 맡아 아산시에서 미래 메이저리거 꿈나무 양성에 힘쓰고 있는 황민호 감독이 운영하는 사회인 및 유소년을 대상으로 야구 레슨을 지도하는 클럽이다.

 

  황민호 감독은 "야구를 배우고 싶어도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운동을 하지 못했던 아이들에게 체계적으로 야구를 가르쳐주고, 꿈을 키워주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이에 오병국 단장은 "따뜻한 봄기운과 함께 아이들의 야외활동이 증가하는 요즘 저소득 아동에게 좋은 기회가 마련됐으며, 행복키움추진단도 생활이 어려운 가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야구교실 강습은 배방읍 기초수급자, 한부모가정 등 저소득 가정의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지원하며, 기타 세부문의는 아산시 배방읍사무소(041-537-3622)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