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는 지난1일부터 4일까지 경기도 성남시 탄천실내빙상장에서 열린 제97회 전국동계체육대회에 출전한 아산시 온양여자중학교 1학년 최다희 피겨스케이트 선수가 충남에서 최초로 금메달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번 피겨스케이팅 대회 금메달은 각 시·도에서 출전한 우수한 선수들을 제치고 여자싱글 D조로 참가하여 종합 1위로(35.34점) 획득하게 됐다.
이는 2013년 5월부터 아산시 시책으로 추진해 온 '빙상꿈나무육성사업'이 2년여 만에 금빛 성과를 얻은 쾌거이며, 또한 최다희 선수는 피겨종목 1위의 뛰어난 성적 뿐만아니라 대회기간 우수한 실력을 뽐내며 포스트 김연아로 주목받으며 충남 빙상체육의 역사를 새롭게 썼다는 평가다.
아산시는 이러한 성과로 동계종목 육성사업이 탄력 받을 것으로 예상되며, 2016년 전국체육대회를 앞두고 스포츠도시 아산시의 이미지 제고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아산시는 전국에서 손꼽히는 이순신빙상장을 활용해 빙상종목의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행정지원을 위해 설립된 아산시빙상연맹과 함께 빙상꿈나무육성을 위해 물심양면 지원을 하고 있으며, 현재 빙상지도자 4명(피겨2명, 쇼트2명), 미래의 김연아를 꿈꾸는 빙상꿈나무 40명(피겨 18명, 쇼트 22명)으로 빙상꿈나무육성에 매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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