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는 올해부터 전면 시행되는 자유학기제에 대비하여 관내 학생들에게 내실있는 직업 체험을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공직업무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자유학기제란 중학교 교육과정 중 한 학기 동안 학생들이 중간·기말고사 등 시험부담에서 벗어나 꿈과 끼를 살려 적성에 맞는 직업을 찾을 수 있도록 진로탐색활동 등 다양한 체험활동이 가능하도록 교육과정을 유연하게 하는 제도를 말한다.
시 관계자에 따르면 관내 17개 중학교를 대상으로 3월부터 12월까지 아산시에 진로체험을 오는 학생들에게 효과가 큰 공직업무의 총 16종을 개발하고 전담 멘토링을 구성하여 ‘공무원 진로 직업체험의 날’을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김명자 교육지원담당관은 "새롭게 시행되는 제도에 맞춰 아산행복누림 자유학기제·진로체험지원센터와 협력해 학생들이 폭넓고 내실있는 진로탐색활동이 되도록 참신한 프로그램을 추가개발 등 관심을 갖고 적극 지원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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