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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아산시, 3농혁신 해법 위해 머리 맞대


  아산시는 지난 19일 농업기술센터 세미나실에서 농산물 유통·소비 활성화 구축을 위해 '3농혁신 유통·소비활성화 분과위원회(위원장 강명화,이하 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원회는 대학교수, 농업인단체,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분과위원 및 관계 공무원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호서대학교 강명화 교수를 분과위원장으로 선출하고, 위원회 운영계획 보고, 유통·소비 현안사항 설명, 세션별 정책설명 및 토론의 순서로 진행됐다.

 

  또한, ▲지역순환형 로컬푸드 소비활성화 기반조성 ▲산지조직화 규모화를 통한 시장교섭력강화 ▲농촌 융·복합 산업화 부가가치 창출 ▲도농 쌍방향적 교류 활성화 ▲농업가치 교육 및 농촌어메니티 활성화 등을 5대 과제로 선정하고 이를 추진하기 위한 15개 중점사업에 대한 토론을 실시했다.

 

  김정규 유통지원과장은 "3농혁신은 농업과 농촌의 변화를 농업인이 주도하기 위해서는 민간협력이 핵심이며 위원회 운영을 통해 농산물 유통, 소비구조의 문제의식을 공감하고 실천전략을 제시하고 논의할 수 있는 자리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작년 9월 창립된 ‘3농혁신 위원회’는 다양한 분야의 농업전문가 51명으로 구성되어 친환경고품질생산, 선진 축·수산, 맞춤형 기술보급, 유통·소비활성화, 지역개발, 역량강화 등 6개 분과로 구성·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