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는 '식품·공중 위생업소의 안전관리 대책' 및 2016년 전국체전·전국장애인 체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오는 3월부터 식품접객업소 내 손님에게 제공되는 음용수에 대한 검사를 매월 실시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점검은 기존에 해오던 위생점검 항목 외 손님에게 직접 제공되는 음용수를 수거하여 적합한 물을 손님에게 제공하는지 여부를 조사하게 되며 점검결과 지속·반복적으로 부적합한 물을 제공하는 업소에 대해서는 행정처분 등을 실시해 개선이 이뤄지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남효숙 위생담당관은 "성공적인 체전 개최를 위해 식중독 등 식품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며 외식업 종사자도 신선한 재료 사용과 청결한 업소관리를 위해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작년 결혼식장 내 뷔페식당과 대형음식점 23개소를 대상으로 음용수 수거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두 적합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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