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기왕 아산시장은 26일 오후, '시민과의 대화' 마지막 방문지인 온양3동 주민센터 대회의실에서 주민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온양3동 주민과의 대화'를 가졌다. 이자리에는 온양3동 주민과 지역 기관·단체장, 김응규 도의원, 김영애, 황재만 시의원과 시 국·과장, 공무원등이 참석했다.
복 시장은 인사말에서 "온양3동의 복지분야에서 전국 3년연속 최우수평가를 받고 있으며, 이는 동장과 공무원, 그리도 주민여러분의 봉사와 활동으로 좋은 평가를 받았다."며 "폭설로 인해 주민여러분의 불편함을 드리고 혹한으로 빨리 처리 하지 못해 죄송하게 생각하고 제설작업에 여러분과 공무원들이 노력해 잘 마무리되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날 온양3동 주민들은 ▲모종종 재개발지역 면담요청 ▲신동교에서 병천쪽 길에 접속으로 교통소통 해소 ▲한성1차에서 신동교부근 대형차 주차를 한쪽으로 정차 유도 ▲시외버스, 동양고속 진출입구 현 소방서 앞으로 이전 ▲쓰레기 매립장 부근 사유지 정리 ▲권곡1통 곡교천 체육시설등 시민공원 조성 ▲충무교 부근 거북선동상 건립 ▲권곡1통 도로개설 ▲삼성 이전관련 의문제기 ▲염화칼슘 살포차량 구입 건의 등 지역 현안과 도시지역의 교통, 주차, 쓰레기 문제 등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복기왕 시장은 "4월13일 치러지는 제20대 국회의원을 아산에서 두명이 되는 상징적인 해이며, 10월7일 치루게되는 전국체전은 아산시에서 향후 100년 안에는 가장 큰 행사이고. 성공적인 대회를 마쳐 후배 아산시민들에게 길이 남을 기록관도 만들자"며 성공여부는 여러분의 손에 달려있다. 여러분과 함께 희망을 현실로 만들기 위한 노력으로 올해도 열심히 일하겠다."고 말했다.
지난 7일부터 26일까지 20일동안 10일간의 일정으로 실시된 '시민과의 대화'가 온양3동을 끝으로 17개 읍면동 주민 2,000여 주민들과 함께 했던 소통·화합·진솔한 대화의 장'이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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