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는 23, 24일 양일간에 내린 23cm의 기록적인 폭설과 한파로 시민불편을 최소화하고자 제설작업과 한파피해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이는 인근 천안시 2.5cm에 비해 20cm, 예산군 18cm에 비해 5cm이상 많이 내린 것으로 지리적 영향이 큰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시에 따르면 '유례가 없는 폭설과 강추위에 염화칼슘과 소금 등을 살포하는 등 주말과 일요일에 지속적으로 제설작업 펼쳤으나 -15℃를 오르내리는 추위에 눈이 녹지 않고 얼어붙는 등 어려움이 많다'며 '대중교통 이용과 비닐하우스 눈 제거 등 시민의 폭설피해 예방을 당부'하기도 했다.
복기왕 아산시장은 25일 07:00을 기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비상소집명령을 발동해 읍·면·동으로 출장을 보내 읍면동직원과 함께 제설작업을 펼치도록 했으며 한파피해예방 요령을 홍보하는 등 폭설과 한파로 인한 시민피해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는 25일 제설작업과 한파피해 예방을 위한 비상근무 체제로 전환하고 제설작업 완료시 까지 모든 행정력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시는 이번 폭설에 따라 마중버스 및 일부 버스 구간에 투입되는 시내버스가 결행되고 있어 해당 마을 이장을 통해 결행 현황을 알리고 있다.
폭설에 따른 시내버스 결행현황(2016.1.25) ▲마중 17번~18번 국도39호선, 지방도616호선 이외 마을 ▲172 명막골 ▲230 소동3리 ▲310 가내리 ▲311 궁평리~신문리 ▲321 신동1,2리, 선창1리 ▲350, 352 창암리, 황산리(지방도623호선으로 운행) ▲351 행목리 ▲410, 420 덕암리, 오암리, 화천리 ▲512 아산온천 ▲600 서원1리 ▲650 쌍죽리 ▲810 공수리 ▲52 둔포 신휴3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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