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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아산시, 음봉면민과의 대화


  8일, 시민과의 대화 2일째를 맞은 복기왕 아산시장은 '음봉면민과의 대화'를 가졌다. 이날 시민과의 대화에는 이기철 도의원, 현인배, 박성순, 이기애, 김희영 시의원과 국·과장을 비롯해 음봉면 기관·단체장과 주민 


80여명이 참석했다. 복기와 시장은 '작년에는 AI와 구제역, 메르스로 시민과의 대화가 최소되어 애석하게 생각하며, 그간에 못하셨던 말씀 모두 다 해주시기 바란다'며 대화를 시작했다.

 

  이날 음봉면 주민들은 ▲산동리 농업진흥지역 해제 ▲연암산 등산로 개발 ▲45번 국도 과속 카메라 설치 ▲영동대학 부근 개발행위 제한 해제 ▲공장허가시 주민들과의 협의 필요 ▲45호 국도 도로공사 주변 민간인 피


해 호소 ▲가로수 뿌리로 인한 피해 대책 ▲농업용수 부족 ▲쌍용1리 하천정비 조기 시행 ▲음봉중 오케스트라 지원 ▲동암리, 송천리 학교 진입로와 신호등 ▲불법 현수막 처리 ▲아산~평택 노선버스 막차시간 연장 등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답변에 나선 복기왕 시장은 "시민과의 대화에서 나온 제안과 불편사항에 대해서는 각 실·과에서의 면밀한 검토와 해결 방안을 수립해 시민들의 불편과 피해가 없도록 조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다음 시민과의 대화는 ▲11일 둔포면(오후) ▲12일 온양6동(오전), 도고면(오후) ▲13일 영인면(오전), 온양1동(오후) ▲14일 인주면(오전), 선장면(오후) ▲15일 염치읍(오전), 온양5동(오후) ▲18일 탕정면(오전) ▲21일 온양4동(오전), 온양2동(오후) ▲26일 배방읍(오전), 온양3동(오후)이며, 오전일정은 10시 20분, 오후일정은 14시30분부터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