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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염치읍, 경로당 방문 이·미용권 배부


  아산시 염치읍(읍장 이종선)은 새해 업무가 시작된 지난 4일부터 관내 경로당 및 마을회관을 방문해 ‘노인 무료 목욕 및 이미용권’을 나눠드리며 새해 인사를 전하고 있다. 이번 방문 배부는 교통편이 여의치 않은 염치읍의 교통상황을 고려하고 고령의 어르신들이 읍사무소까지 방문하는 불편을 덜어드리기 위해 실시됐다.

 

  진ㅇㅇ 어르신(87세, 염치읍 강청리)는 "몸이 불편하고 날씨가 추워 읍사무소 가는 게 쉽지 않았는데 이렇게 직접 찾아와서 나눠주니 고맙다"고 전했다.

 

  이에 이종선 읍장은 "앞으로도 발로 뛰는 복지행정을 펼쳐 지역 주민에게 한발 더 다가가는 염치읍이 되고자 한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 노인 목욕 및 이미용권은 읍사무소에 본인 방문(신분증 및 도장 지참)해 수령 가능하며, 본인이 직접 방문하기 어려우면 가족 대리수령(지급대상자 신분증 및 도장 지참)도 가능하다. 이·미용권은 아산시에서 영업 중인 목욕탕, 미용실, 이발소, 온천수를 이용한 수치료 병·의원에서 이용이 가능하며 2016년 기준 염치읍에선 총 1,178명의 어르신이 혜택을 받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