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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영인면 신년 해맞이 행사 개최


  아산시 영인면(면장 한기영)은 지난 1일 2016년 병신년 새해의 해맞이 행사를 영인산 시련과 영광의 탑에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영하의 날씨에도 불구하고 주요 기관·단체장 및 주민 500여 명이 참석해 영인면민의 안녕과 새해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며 성황리에 끝마쳤다.

 

  영인면 상가번영회(회장: 이원섭) 주관으로 실시한 이번 해맞이 행사는 주요 기관·단체장의 ‘축하 메시지‘ 낭독에 이어, ’시루떡 가름행사’와 ‘만세 삼창’을 끝으로 행사가 진행됐다. 특히, 아산시에서 개최 예정인 제97회 전국체육대회 및 제3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는 메시지를 함께 전달해 참석한 시민들로부터 호응을 이끌어냈다.

 

  해맞이 행사에 참석한 한 시민은 "새해 첫 날의 일출을 영인산에서 맞이하게 되어 매우 기쁘고, 올 한해도 가족 모두의 건강과 행복이 충만한 해가 되기를 빌었다"고 말했다.

 

  한편, 이 날 행사에는 김영범 아산시 부시장이 참석해 새해 소망에 대한 공유와 소통으로, 지역주민들과 함께하는 행사로서의 그 의미를 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