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기왕 아산시장은 투병 중인 시 직원 5명에게 30일, 시장실에서 격려금을 전달했다. 격려금은 재직 중인 직원 4명에게 직접 전달하고, 휴직 중인 직원 1명 은 부서장을 통해 전달 할 예정이다.
복 시장은 "전 직원 모두가 한 마음으로 빠른 쾌유를 바란다"고 밝히며 투병 중인 동료 직원에게 격려의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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