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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뉴스

현대차, 보온텐트·난방용품 전달


  아산시노인종합복지관(관장 이세융)은 22일, 관내 프로그램실에서 현대자동차아산공장 임직원 및 자원봉사자, 독거노인생활관리사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보온텐트·난방용품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날 지원받은 보온텐트, 전기 찜질기, 겨울이불 등으로 구성된 방한용품 25세트는 현대자동차그룹의 후원을 통해 마련됐으며, 사회복지공동모금회·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와의 연계를 통해 지역사회에 거주하는 복지 사각지대 위기 독거노인 25가정에게 전달됐다.

 

  전달식에 함께 참여한 자원봉사자 및 독거노인생활관리사는 독거노인가정을 직접 방문해 난방물품 전달과 함께 보온텐트를 직접 설치해보고 사용방법까지 자세히 안내하였으며, 전열기구사용과 관련하여 화재위험 및 유의사항 등을 교육하여, 각종 위험에 노출될 수 있는 안전사고에도 미리 대처했다.

 

  취약한 주거환경문제로 겨울철에도 외풍이 심했던 인주면 김ㅇㅇ어르신은 "보온텐트를 설치하니 차가운 바람을 막아줘서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을 것 같다"며 자원봉사자들의 손을 마주잡으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이세융 관장은 "겨울철 한파에 취약한 독거노인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은 현대자동차그룹에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기관에서도 지속적인 안부확인 및 관리에 노력을 기울여 어르신들이 따뜻하고 건강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우리 이웃을 위해 따뜻한 온기를 전달하는 나눔 활동에 다양한 단체들과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여 나눔으로 행복한 도시 아산이 활성화 되길 기대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