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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뉴스

제8회 라면음악회, 후원물품 취약계층에 전달


  아산코람데오합창단(단장 김요성)은 지난 21일, 아산시를 찾아「제8회 이웃사랑 라면음악회」후원 물품으로 접수된 라면 400박스(700만원 상당)를 전달했다. 이번에 전달된 후원물품은 지난 12일에 개최된「제8회 이웃사랑 라면음악회」시 입장료 대신 라면으로 받아 모아진 것이며 지역의 저소득 한부모가정(300세대) 및 지역아동센터에 전달될 예정이다.

 

  김요성 단장의 지휘로 진행된 이번 음악회는 아산시 은빛합창단, 아산필남성합창단, 아산필여성합창단, 아산쏠리스트앙상블, 온천제일교회 임마누엘 성가대, 아산시청 아랑이합창단, 아산시청소년문화예술단 등 관내 7개 합창단이 참가해 아름다운 하모니로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김요성 단장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함을 전달하고 싶어 시작하게 된 라면음악회에 참여하는 개인, 단체, 기업들의 참여도가 늘고 있어 감사하며 앞으로도 계속 소외된 이웃과 함께하고 싶다."고 말했다.

 

  복기왕 시장은 "매년 라면음악회를 통해 지역의 어려운 이웃과 함께 따뜻한 겨울을 맞을 수 있도록 훈훈한 정을 나눠 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8회째인 라면음악회를 통하여 지난 2008년부터 한 해도 빠짐없이 사할린동포와 북한 이탈주민, 저소득한부모가정 등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라면을 전달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