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해학교(교장 김성기)는 지난 26일, 한 학기동안 학교 텃밭에서 직접 키운 배추와 무로 교장을 비롯한 교사들과 함께 '사랑의 김장 담그기'를 실시했다.
이날 여해학교 김성기 교장을 비롯한 여해학교 학생 및 교직원 50여명은 학교 운동장에 모여 직접 가꾼 배추를 정성껏 다듬고, 직접 만든 양념으로 100여 포기 김장 김치를 담갔다. 김장 담그기 행사에 쓰인 배추와 무를 비롯한 각종 재료는 여해학교 학생들이 한 학기 동안 직접 재배하고 수확한 농산물을 이용했기에 그 의미가 더욱 컸다.
이날 담은 김치는 27일, 여해학교 학생들이 그 동안 정기 방문해 봉사활동을 펼친 늘푸른노인요양원(아산 탕정)과 무지개동산요양원(아산 신창)에 직접 전달했다. 두 요양원 원장들은 "정기 방문해 봉사하는 여해학교 학생들로 인해 할아버지, 할머니들에게 큰 도움이 됐는데, 이번 김장 김치 역시 요양원을 운영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 이라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한편 심의경(교학연수부장)은 이번 김장 담그기 행사를 하며 "여해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들이 비록 여러 가지 어려운 환경에 처해 있지만 이렇게 작은 실천을 통해 사회에 이바지할 수 있는 의미 있는 경험이며 앞으로도 꾸준히 이와 같은 행사를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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