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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대학, 학교

신창중, 신창 창의체험페스티벌 개최


  신창중학교(교장 원유식)는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학생회가 중심이 되어 소통과 나눔이 있는 '신창창의체험페스티벌'을 개최했다.

 

  10월 결실의 계절을 맞이해 그동안 신창중학교가 1인 3기를 통해 차곡차곡 쌓아온 꿈과 끼를 마음껏 펼치고, 바자회와 다양한 기부 프로그램을 통해 더불어 사는 사회를 위한 나눔을 실천하는 시간을 가졌다. 공연 마당, 페이스페인팅, 네일아트, 과학 퀴즈 등 다양한 체험활동을 하면서 자신의 재능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가장 의미있는 행사는 학생회가 바쁜 시간 속에서도 함께 모여 기부 팔찌를 만들고 바자회를 개최한 일이었다. 단순히 놀고 즐기는 축제가 아닌 가치있는 축제를 만들어보자는 학생회 봉사부의 제안에 따라 지역사회 복지시설을 방문하여 봉사활동을 펼치고, 아프리카 빨간염소보내기 캠페인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기 위한 나눔 마당을 기획하였는데 교사와 학부모의 지원으로 먹거리 마당을 마련하여 더욱 풍성한 축제가 되었다. 많은 학생, 교사, 학부모들이 학생회의 뜻깊은 행사에 관심을 갖고 기부에 동참했다.

 

  나눔 마당에서 나온 수익금은 학생회 임원들이 지난 24일, 복지시설인 하얀민들레를 방문하여 어르신과 함께 화분을 심어드리는데 사용했다. 남은 수익금은 '신창중학교 학생 일동'이름으로 아프리카 빨간염소 보내기 캠페인에 동참할 예정이다.

 

  신창창의체험페스티벌을 주관한 학생회장 김나은 학생은 "지난 주 시험이 겹쳐 기부 팔찌를 만들고 페스티벌은 준비하는 것이 매우 힘들었지만, 기부 물품을 내주시는 선생님, 학생, 학부모님의 적극적인 참여를 보니 가치있는 일을 했다는 생각이 들어서 뿌듯했다. 하얀민들레 할머니과 할아버지의 좋아하시는 모습을 보니 피곤함도 잊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