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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대학, 학교

아산중 봉사동아리,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 실시


  아산중학교(교장 오대식) '더불어 힐링 봉사동아리'(지도교사 2명, 학생 26명)는 지난 25일, 온양온천역 광장에서 '관심과 무관심은 작지만 큰 차이'라는 슬로건을 걸고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학생들은 아산 시민들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예방 전단지와 판촉물을 배포하고 학교폭력 예방 O·X 퀴즈판을 통한 즉석 퀴즈와 학교폭력 예방 메모 작성 활동을 했다. 특히 아산경찰서의 상징인 포돌이 캐릭터를 협조 받아 학생들이 직접 쓰고 시민들에게 전단지를 나누어 주어 눈길을 끌었다.

 

  이 캠페인 활동은 '더불어 힐링 봉사동아리' 학생들이 매주 모여 회의를 통해 세운 계획에 따라 몇 달 전부터 준비한 활동으로 특히, 지난 5월 충남자원봉사센터의 청소년 자원봉사활동 우수 프로그램 공모에 선정되어 다양한 학교폭력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학생들은 주말이나 방과 후에 옹기종기 모여 그림을 그리고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문구를 작성해서 디자인한 전단지를 만들고, 학교폭력 예방 O·× 퀴즈판과 학교폭력 예방 메모판을 제작했다.

 

  아산중학교는 더불어 힐링 봉사동아리 외에도 자전거 봉사단, 다손모아, 콜맨, 꿈타래, 환경봉사단, 소년합창단 등의 다양한 동아리에서 자원봉사활동에 앞장서고 있어 지난 19일 충청남도 및 충청남도자원봉사센터, 충청남도교육청에서 선정한 충남 청소년 자원봉사 모범학교로 선정되기도 했다.

 

  오대식 교장은 "학생들이 학교폭력 예방에 관심을 가지고 캠페인을 계획하여 실행에 옮기는 과정이 무척 인상 깊었다. 학생들 나름대로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던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학교 차원에서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봉사·진로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