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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아산시, '여성친화도시 성 인지 정책 포럼' 성료


  아산시는 지난 23일, 평생학습관에서 성인지예산전국네트워크와 공동으로 「여성친화도시 발전과 성인지 정책에 대한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여성친화도시'란 여성이 지역정책과 발전과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도시 곳곳을 변화시키고, 여성과 가족 모두가 살기 좋은 정책을 펴는 도시를 말한다.

 

  이번 포럼에는 △2011년~2015년 여성친화도시 및 성인지 정책 추진성과 및 발전방안에 대한 발표(송명희 여성가족과장) △윤금이 보좌관(아산시 여성정책보좌관)의 진행과 자유토론 및 결과 발표 △김희영 의원(아산시의회 의원) 여성친화도시 발전방향 △신옥희 회장(여성친화 서포터즈 회장) 시민참여단 활성화를 위한 서포터즈 역량강화 △윤영숙 대표(어린이책 시민 연대 대표) 여성일자리와 일·가정 양립정책 △임우연 교수(충남 여성정책 개발원 연구원) 성 주류화 정책 개념 및 추진방향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아산시는 이번 포럼을 통해 2011년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된 이후 4년간 추진한 다양한 정책의 성과와 변화를 되짚어 보고, 포럼에서 토출된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향후 발전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며, 다음달 20일 2차 포럼을 개최해 양한 여성친화 도시에 대한 의견들을 시정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한편 이날 포럼에는 여성단체회원과 뿌리 여성연대, 여성친화 서포터즈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