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문대학교(황선조 총장)는 2015 고교교육 정상화 기여대학 지원사업 ‘추가지원 공동사업’ 주관대학으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사업비는 3억6천만으로 사업기간은 내년 2월까지이다.
선문대학교가 주관하는 공동사업에는 공주대, 순천향대, 충남대, 한밭대, 원광대, 전주대, 대구대 등 충청권, 호남권, 영남권에서 8개 대학이 참여한다. 참여대학들은 12월에 권역별로 ‘2015년 자유학기제 박람회-꿈·끼 Festival’을 개최키로 했으며, 12월1일 대전 한밭체육관, 9일 전주 화산체육관, 17일 아산 이순신체육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참여대학 관계자는 "중학생들에게 꿈과 끼를 탐색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지역교육청과 중학교에 자유학기제를 운영할 수 있는 각종 프로그램을 개발 및 노하우 제공의 장이 되도록 알차게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선문대학교는 공주대, 순천향대와 함께 '충청권 3개 대학 학생부종합전형 표준화 방안 연구'를 주제로 공동연구를 수행한다. 이 연구에서는 충청권 지역 내 학생부종합전형을 유사하게 운영하고 있는 3개 대학을 중심으로 전형방식을 분석하고, 틀을 표준화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여 2017학년도 이후 전형에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유학수 선문대 입학관리처장은 "이번 사업은 여러 대학들이 지역 중·고등학교를 위해 각 대학의 역량을 집중하고 노력하는 첫 단추를 채우는 출발일 뿐만 아니라 청소년들이 꿈과 끼를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자유학기제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교육, 대학, 학교'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영인초, 언어폭력 예방 교육 실시 (0) | 2015.10.14 |
|---|---|
| 아산도서관, 길위의 인문학 프로그램 진행 (0) | 2015.10.14 |
| 김홍진 순천향대 교학부총장, 중국 텐진시 국제포럼에서 기조연설 (0) | 2015.10.14 |
| 금곡초, 충청동아리경진대회 우수상 수상 (0) | 2015.10.14 |
| 영인중, '꿈' 엽서 전시회 열려 (0) | 2015.10.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