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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대학, 학교

금곡초, 충청동아리경진대회 우수상 수상


  금곡초등학교(교장 장동선) 동아리「알로하! 금곡 우쿨렐레 앙상블」팀은 지난 10일, 대전에서 개최된 제 7회 ‘효 뿌리 문화 축제 충청 학생 동아리 경진 대회’에 참가하여 초등 음악부문 1위인 우수상(대전교육감)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아산의 시골 초등학교 동아리 학생들이 충남의 실력 있는 밴드부, 오케스트라부, 사물놀이부, 합창부를 모두 제치고 음악부문 1위를 차지한 기쁜 성과였다.

 

  「알로하! 금곡 우쿨렐레 앙상블」은 전국 우쿨렐레 동호인 및 강사들이 인정하는 유명한 동아리로서 2013년도와 2014년도 아산시 음악 경연 대회에서 금상을, 제 1회 아산시 파워 리더쉽 콘서트에서도 금상을 수상한바 있다.

 

  이 날 대전 중구청장은 "너무 예쁘고 실력 있는 공연에 감동하였다"며 기념사진 촬영을 직접 제의해 왔으며 많은 카메라들 앞에서 학생들은 활짝 웃어 보이며 기쁨을 만끽했다.

 

  한국 밤벨 유케스트라 단원이며 동아리 지도교사인 김진남 교사는 "동아리 학생들이 연주한 곡은 전문 오케스트라단이 연주하는 수준 높고 어려운 곡이지만 초등 2-5 학년 학생들이 피땀흘려 노력한 결과 어렵게 완성할 수 있었던 곡이었다."며 뿌듯해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