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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대학, 학교

영인중, '꿈' 엽서 전시회 열려


  영인중학교(교장 노희삼) 본관 1층에는 전교생의 소중한 꿈들이 담긴 「영인 꿈 엽서 전시회」 가 한창이다.

 

  풍요로운 10월을 맞이해 학생들의 숨은 감성과 꿈에 대한 열정을 틔우기 위해 진로수업 결과물인 ‘꿈 엽서’를 전시하고 있다. ‘꿈 엽서’에는 자신이 희망하는 미래의 직업과 그에 대한 간단한 소개, 꿈과 관련한 그림 등 학생들의 개성이 가득하다. 학생들은 진로 시간을 비롯하여 자투리 시간마다 전시회를 찾아 친구들의 각양각색의 꿈과 진솔한 꿈 이야기를 함께 하며 서로를 응원하고 있다.

 

  2학년 차지민 학생은 “나는 환경을 연구하여 생태계를 보존하는데 도움이 되는 환경연구원이 되고 싶다. 20년 뒤 꿈을 이루었을 나에게 미리 엽서를 보내니 가슴이 뛴다”라고, 1학년 안지희 학생은 “친구들의 꿈을 알 수 있어 재미있었다. 수의사라는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해야겠다”라고 말했다.

 

  이 행사를 준비한 강선영 진로상담교사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학생들이 교사, 의사, 변호사, 경찰을 비롯한 기존 선호 직업 외에도 셰프, 파티시에, DJ, 여행가 등 다양한 꿈을 키우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꿈 엽서를 통해 막연하지만 자신의 꿈을 표현함으로써 의지를 다지고 열정을 키울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