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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아산시, 3농혁신 위원회 창립 총회 개최

  아산시 3농혁신 위원회가 22일,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창립총회를 열고 공식 출범했다. 농업-농촌-농업인의 경쟁력 있는 미래를 위해 역점 추진하는 3농혁신에 대하여, 충남도와 연계하여 한층 차별화된 ‘아산형 3농혁신’을 펼쳐가겠다는 계획이다.

 

  이날 행사에는 복기왕 아산시장, 유기준 시의회의장 등 총 240여명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으며, 향후 2년간의 위원회를 이끌 위원장으로는 양태길 농협중앙회 아산시지부장이 추대됐다.

 

  행사는 농정과장의 창립경과 및 운영방안 보고를 시작으로, 3농위원 위촉, 결의문 낭독과 비전선포로 1부를 마쳤으며, 2부에서는 순천향대학교 박현수 교수의 ‘3농혁신운영활성화 방안’에 관한 과제발표로 열띤 토론이 진행됐다.

 

  복기왕 아산시장은 "시민들에게 3농혁신이 실체적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도록, 내실있는 거버넌스 정책들을 펼쳐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3농혁신위원회는 민관협치 기구로 친환경고품질생산분과, 선진축수산분과, 맞춤형기술보급분과, 유통소비활성화분과, 지역개발분과, 역량강화분과의 총 6개분과로 구성되며, 51명의 위원이 10월부터 본격적으로 활동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