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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체전 대비 아산시 집행부 세부추진계획 보고회 개최


  아산시는 1년여 앞으로 다가온 2016년 제97회 전국체전 및 제36회 전국장애인체전(이하 체전) 개최 준비에 만전을 기하기 위해 지난 21일 집행부 세부추진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 세부추진계획은 체전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아산시 소속 1실 11부 63팀에서 기본계획을 토대로 그동안 추진사항을 반영해 단계별, 분야별로 보다 구체적으로 수립한 총괄 계획서다.

 

  주요내용으로는 ▲체전총괄준비 ▲주요경기장 시설확충 ▲홍보 및 보도 ▲ 방문객 안내 및 의전 ▲문화·관광 홍보 ▲환경 및 경관 개선 분야 등이다.

 

  시청 상황실에서 열린 이번 보고회는 전국체전준비단장의 총괄보고를 시작으로 각 실·과장들이 직접 세부추진계획을 보고 후 토의하며 집행부 내 팀별로 체전에 대해 재조명 하고, 의견수렴과 팀별 협조체계 구축에 대한 논의를 나눴다.

 

  복기왕 아산시장은 "2016년 전국체전과 장애인체전을 유치한지가 얼마 되지 않은 것 같은데 벌써 1년 앞으로 다가왔다. 아산시민은 물론 충남도민들도 관심을 가지고 있는 체전의 성공 개최를 위해 여기 모이신 집행부에서 고생하고 있는 것을 알고 있지만, 보다 더 세밀하고 완벽한 준비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아산시는 이날 세부추진계획 보고회를 시작으로 2016년 전국체전과 전국장애인체전 개최 전까지 보고회를 정례화해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현안사항 발생 시 별도 수시 보고회를 통한 문제점 해소로 성공체전 개최 준비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한편, 2016년 전국체전은 2016년 10월 7일(금) 개막해 10월13일(목) 폐막으로 날짜가 확정 됐으며, 전국장애인체전은 현재 10월 21(금) 개막예정으로 대한장애인체육회와 협의 중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