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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아산시, 추석 맞이 범시민 대청소 실시


  아산시 탕정면은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맞아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속에서 명절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지난 18일 추석맞이 범시민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번 대청소에는 탕정면사무소 주변 공원 및 그 일대를 대상으로 이장협의회, 새마을부녀회, 적십자봉사회, 공무원 등 50여명이 참석했으며, 대청소와 병행한 불법광고물 철거 작업을 통해 면사무소 일원과 지중해마을 및 버스승강장 등에서 다량의 불법 현수막, 벽보 등을 제거했다.

 

  탕정면은 이날 청소와 더울어 이달 25일까지 탕정면 전 지역에서 ‘내 집 앞, 내 마을 내가 청소하기’ 운동을 대대적으로 전개하며, 각 기관단체와 주민들의 힘을 모아 자발적인 환경정비를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취약지구 쓰레기 불법투기 단속 및 쓰레기 분리배출 홍보도 지속 실시할 예정이다.

 

  아산시 도고면(면장 곽홍근)는 추석을 맞아 이달 21일부터 24일까지 도로 및 가로수주변과 보도블록 틈 사이로 자생한 잡초에 대한 제초작업 및 코스모스 꽃길 조성 등 가로환경 조성정비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추석에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관광객들에게 깨끗한 도고면의 이미지를 심어 주기 위해 주요도로변과 도고온천광광지, 도고천 일원, 면사무소 주변 등에서 진행된다. 또한, 불법 광고물을 제거 작업도 함께 실시된다.

 

  아산시 배방읍(읍장 전영근)은 ‘깨끗한 아산만들기’ 운동의 일환으로  지난 17일 구)모산역 일원에서 대대적인 청소를 실시했다. 이날 대청소에는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회장 홍성만, 부녀회장 이연순) 및 노인일자리 어르신, 배방읍 직원, 기업경제과 직원, 도시재생위원 등 30여명이 참여해 불법투기로 방치되어 있던 생활쓰레기 1톤 가량을 수거했다.

 

  한편 구)모산역 일원은 최근 들어 도시재생사업 선정지역으로 관심을 받고 있는 곳이나 구)선로 주변으로 주민들이 오래전부터 버린 생활쓰레기가 적치되어 눈살을 찌푸리고 있다. 배방읍에서는 이곳을 중점청소구역으로 선정하고 앞으로도 집중적으로 관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