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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뉴스

탕정면, 사랑의 배추 심기 행사 추진


  아산시 탕정면 새마을부녀회(회장 송현순)와 삼성디스플레이 봉사단은 지난 1일 동산리에 소재한 약 3천여m2의 농지에 연말 어려운 이웃돕기 김장을 위한 김장용 배추 1만포기를 심고 재배에 들어갔다. 이날 40여명의 봉사단원들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이른 아침부터 땅 갈기를 시작해서, 풀이 나지 않도록 비닐을 덮고, 모종을 옮겨 와 심는 등 구슬땀을 흘렸다.

 

  새마을 부녀회 회원들은 앞으로도 배추가 잘 자랄 수 있도록 물도 주고, 병해충에 걸리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갈 예정이며, 11월 초에 수확해 연말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의 김장을 담아 전달할 계획이다.

 

  송현순 새마을부녀회장은 "연말에 어려운 이웃들에게 맛있는 김장을 해주는 모습을 상상하며 힘든줄도 모르고 열심히 일했다"며, "배추가 잘 자라서, 어려운 이웃이 겨울을 나는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정성껏 관리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