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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뉴스

온양5동 대산가든, 관내 소외계층 무료 식사 대접

  아산시 온양5동(동장 윤인섭) 행복키움추진단(단장 강연식)과 대산가든(대표 김옥경)은 2015년 8월 18일(화) 관내 소외계층 50여명을 초대해 정성이 담긴 따뜻한 점심식사를 대접했다.

 

  이날 행사는 관내 수급자, 차상위계층, 독거 어르신 등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따뜻한 온정을 나누는 시간었으며, 잠시나마 지역 사랑과 따뜻한 이웃의 정을 느낄 수 있는 훈훈한 자리가 됐다.

 

  김모 어르신(75)은 “식사를 거르고 배가 고파 힘들어해도 누구 하나 챙겨주는 사람이 없어 적적하고 외로웠다. 이렇게 나를 돌봐주고 생각해 주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그저 고맙고 행복하다.”며 “그동안 보지 못했던 동네 친구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맛있는 식사를 함께해 더욱 즐거웠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김옥경 대표는 “작은 정성이나마 식사 제공 봉사를 꾸준히 할 수 있어 즐겁고 행복하다. 맛있게 식사를 하시는 어르신들을 보니 이번 봉사가 더욱 보람차고 의미가 있는 것 같다. 사랑의 시작은 먼 곳에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내가 가진 것부터 베풀고 전달하려는 작은 마음이 큰 사랑으로 확산해 나가는 것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강연식 단장은 “이번 자리를 마련해 주신 대산가든 김옥경 대표와 봉사활동에 참여해 주신 행복키움추진단 단원들에게 감사드린다. 이번 봉사가 나눔 문화 확산의 계기가 되길 기대하며, 앞으로도 온양5동 행복키움추진단은 동네 어르신들과 주위 어려운 이웃을 돌아보며 더불어 사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