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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아산시, 찾아가는 어린이 안전체험교실 운영


  아산시는 메르스로 인하여 연기되었던 2015년 찾아가는 어린이 안전체험교실을 8.28일부터 29일까지 운영한다.

 

   아산시는 어린이 안전생활 습관형성과 사고예방을 위한 체험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관내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어린이 안전체험교실’ 행사를 오는 28~29일 청소년교육문화센터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아산시와 국민안전처가 주최, 한국어린이안전재단 주관으로 실시하며, 전기·가스·교통·재난·자전거·신변안전 등 일상생활에서 반드시 알아야 할 안전수칙을 직접 몸으로 체험할 수 있는 총 30여종 프로그램들로 구성된다.

 

  재난 및 신변안전, 교통안전, 소방안전 등은 안전교육 시설을 갖춘 이동체험 차량이 현장에 직접 출동하여 사례별 사고 예방법, 교통안전 수칙 및 지진대피 방법 등을 현장감 있게 체험·전달한다.

 

  또한 청소년교육문화센터 스마트홀에서는 생활안전 수칙에 관한 뮤지컬 공연도 총 4회에 걸쳐 진행되며, 자전거 안전 체험장에서는 자전거 바르게 타기 체험, 주행 및 코스, 사고사례 안전체험을 통해 자전거 안전을 익히고 교육이수 후 ‘자전거 안전 인증증’을 교부해 준다.

 

  시 관계자는 “평소 어린이들이 지루해 할 수 있는 이론교육에서 벗어나 몸으로 느끼고 직접 체험하는 교육으로 어린이들이 자연스럽게 안전을 익히고 안전실천을 생활화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어린이 시설장과 교육기관 등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