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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영인면, 자매결연도시와의 폭넓은 교류 펼쳐


  아산시 영인면 주민자치위원회는(위원장:김돈희)는 지난 15일, 자매결연 도시인 성남시 중원구 중앙동 주민자치위원회와 도·농교류를 통한 상호 우호와 협력을 도모했다.

 

  이번 교류는 제21회 영인면민화합체육대회에 축하공연을 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중앙동장을 비롯한 중앙동 주민자치위원회 위원장 및 난타공연팀(팀명:타락) 등 총 15명이 방문했다.

 

  이번 공연은 지난 2012년 제18회 면민체육대회 시 찾아와 공연한 이후 올해 두번째로 이루어진 축하 무대였으며, 김돈희 위원장의 소개로 중앙동장 및 주민자치위원장의 인사에 이어 난타팀의 우렁찬 북소리와 함께 시작된 신명나는 공연으로 체육대회 분위기를 한층 더 고조시켰다. 또한, 중앙동에서 준비해온 경품 추첨까지 더해져 주민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김돈희 주민자치위원장은 "무더운 날씨와 연휴임에도 불구하고, 축하공연을 하기 위해 영인면을 방문해주신 중앙동장님과 주민자치위원장님, 그리고 공연을 해주신 '타락' 팀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도·농간 우호협력 관계를 유지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인면과 중앙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2010년 자매결연 협약 이후, 농산물 직거래, 중앙동 청소년의 농촌체험 활동 등 꾸준한 교류를 통해 인연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