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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뉴스

온양고, 김치 담가 온양4동에 기부


  온양고등학교(교장 최종걸)는 지난 22일 소외계층에게 전달해달라며 김치 8박스(32kg)를 온양4동 행복키움추진단(단장 박길남)에 기부했다.

 

  이날 기증된 김치는 온양고등학교 봉사동아리 온드림 학생들이 직접 만든 김치로 관내 노인, 장애인 등 소외계층 20가구에 온양4동 행복키움추진단 단원들이 가정방문하여 전달했다.

 

  김치를 전달받은 실옥동의 기초수급자 김모씨는 “혼자서 김치를 만들어서 먹기가 힘든데 이렇게 매번 직접 만든 김치를 주셔서 잘 먹고 있다. 학생들이 정성껏 만들어서인지 더 맛있는 것 같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한편 온양고등학교는 지난 4월 온양4동 행복키움추진단과 후원협약을 체결했으며 매월 정기적으로 학생들이 만든 김치를 후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