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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뉴스

둔포면, 환경정화 및 어려운 이웃돕기


  아산시 둔포면 남녀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김광국, 부녀회장 유영숙)는 지난 11부터 이틀간 지도자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둔포체육공원과 국도45호선 버스승강장 가로화단 주변 꽃길 가꾸기 작업을 실시했다. 이번 꽃길 가꾸기 작업은 메리골드 4000본을 각 가로화단에 식재해 둔포를 오가는 시민들에게 한결 화사하고 향기로운 꽃길을 선사할 수 있게 됐다.

 

  한편 이날 작업에는 파리바게트 둔포지점 박숙희 대표가 방문하여 이른 아침부터 고생하는 새마을 지도자들에게 빵과 음료를 제공하였으며 한영민 둔포면 파출소장 역시 방문하여 새마을지도자들을 격려했다. 신성철 둔포면장은 "적극적으로 작업에 참여해 준 새마을지도자회원들께 감사드리며 2016전국체전에 대비하여 아름다운 꽃길 조성을 위한 기반을 만들었다"고 했다.

 

  둔포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12일 관내 어려운 이웃을 방문하여 성금을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지난 3월 풍물교실 지신밟기 행사 때 모인 성금으로 둔포면사무소 복지팀과 협의하여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불우한 이웃 2명을 선정했다.

 

  여진석 주민자치위원장은 "비록 많지 않은 금액이지만 이번 성금 전달을 계기로 침체된 사회적 분위기 속에서 따뜻한 나눔의 정을 전하는 분위기를 조성하고 싶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