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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뉴스

아산시, 네팔 지진피해 구호성금 적십자사에 전달


  아산시(시장 복기왕)는 지난 10일, 아산시청 시장실(충남 아산시 시민로 456)에서 네팔 지진피해 복구와 이재민 구호를 위한 구호성금 8,946,000원을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충남지사(회장 민경용)에 전달하였다. 이날 전달된 네팔 지진피해 구호 성금은 아산시청 소속 공무원 989명이 자발적 모금을 통해 마련되었으며, 복기왕 아산시장이 소속 공무원을 대표하여 전달했다.

 

  복 시장은 "지진으로 고통받고 있는 네팔국민들의 피해 복구와 구호활동을 위해 성금을 써 달라."며 "네팔 국민들에게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

 

  한편, 이날 전달식에는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아산지구협의회(회장 황미선)에서 아산시민 대상으로 실시한 ‘네팔 구호성금 모금 캠페인’ 모금액 5,537,900원을 황미선 회장이 함께 전달하여 행사의 의미를 더해 주었다.

 

  대한적십자사는 지난 4월 26일부터 현재까지 긴급재난구호 대책본부 상황실을 운영 중이며 5월 29일까지 네팔 카트만두, 신두팔촉 지역에서 1, 2진의 긴급의료단 총 28명이 3,470명의 환자와 1,019명의 아동을 대상으로 의료활동 및 심리사회적지지 활동을 전개했다.

 

  한편, 한적은 네팔 지진피해 구호활동을 위해 지난 4월말 긴급구호자금 25만 달러를 편성하여 지진피해 지역에 취사도구와 텐트, 방수포 등의 구호품을 전달했고 이어 구호자금을 총 400만 달러(약44억원) 규모로 확대해 주거, 식수, 의료 등 중장기 재건·복구에 사용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