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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대학, 학교

청각장애 지도 역량 강화 수화 직무 연수 실시


  아산교육지원청(교육장 현재규)은 지난달 27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교사 22명을 대상으로 온양한올중학교와 온양한올고등학교에서 청각장애 학생 이해 증진을 위한 '2015 수화 과정 직무 연수' 2개 반을 운영하고 있다.

 

  아산특수교육지원센터는 감각장애학생의 교육권 보장을 위해 시각·청각장애 특성화 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수화 연수는 특수분야 직무연수 15시간 과정으로 교원들의 장애 이해 및 전문성을 신장하여 교육현장에서 청각장애를 가지고 있는 학생과 소통 능력을 향상하기 위해 실시됐다.

 

  연수(강사 전경수) 내용은 지문자, 지숫자, 실생활에서 자주 사용되는 주요 어휘·문장과 교과 시간에 활용할 수 있는 맞춤형 수화를 중심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온양한올중학교와 온양한올고등학교 일반교사 19명과 관내 특수교사 3명이 수화를 주 언어로 사용하는 청각장애 학생 지도를 위해 자발적으로 저녁 시간을 이용하여 열정적으로 연수에 참가하고 있다.

 

  현재규 교육장은 "시각·청각장애 학생이 장애 특성으로 인하여 교육을 받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여건을 조성하며 질 높은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교사 연수를 확대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