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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대학, 학교

선문대, 조명 기술지원 우수성과발표회


  선문대학교(총장 황선조)는 지난 14일 충남경제진흥원, 충남테크노파크 디스플레이센터와 공동으로 ‘2014 조명부품·소재산업 기술사업화를 통한 제품확장·고급화 지원사업’ 성과발표회를 갖고 향후 발전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산업통상자원부 '지역특화산업 육성사업'의 일환인 이번 사업은 충청지역의 조명부품·소재산업에 대해 시제품제작, 기술지도, 시험·분석, 인증 지원 등의 기술지원을 통해 개발상품의 성숙도 향상 및 기업경쟁력 강화 제고, 개발된 상품의 디자인, 마케팅, 상품기획 등 사업화 지원을 통한 부가 가치 창출 및 성과 확대 등을 사업의 목적으로 한다.

 

  사업목적을 효율적으로 달성하기 위하여 선문대학교는 시제품 제작 지원, 제품고급화 지원, 상품기획 지원을 담당했으며, 충남경제진흥원에서는 상품기획 지원, 컨설팅 지원, 마케팅 지원, 브랜드연계 지원을 담당했다. 또, 충남테크노파크 디스플레이센터에서는 시제품 제작 지원, 제품고급화 지원, 인증지원 등의 역할을 분담 수행하여 연구개발이 완료된 유망상품이 적시에 상용화가 될 수 있도록 했다. 이런 노력의 결과 유망상품 판로확대 및 촉진을 위해 국내·외 우수기업과의 OEM연계 및 OEM제품 제작 지원 등 목표 102건 대비 총 112건의 성과를 달성했다.

 

  우수성과 발표를 진행하기에 앞서 금번 지역특화산업육성사업의 전반적인 성과를 보고했다. 이어서 본 성과발표는 이들 성과 중 우수 시제품제작 지원 사례 2건과 우수 마케팅 지원 사례 1건이 발표되었고, 제품 전시장에는 시제품제작 및 제품고급화 관련 우수성과 제품 12건(표1)이 전시됐다.

 

  이번 사업의 주관기관 책임자인 선문대 전자공학과 조남인 교수는 "지역혁신기관을 중심으로 조명기업의 협의체를 결성하고 대학 및 지역혁신기관의 전문성과 보유 시설을 십분 활용하여 조명기업이 추구하는 기술지원과 사업화 지원을 효과적으로 수행했다."고 설명했다.

 

  이 행사에는 학계, 산업계, R&D 관련 담당자 외에도 충남테크노파크 등 기관인사들이 참석하여 중소기업 기술 및 사업화 지원에 많은 관심을 표명했으며, 연구 결과와 전시된 시제품을 토대로 지속적인 기술 교류와 관련 기업들의 사업 활성화가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