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교육, 대학, 학교

식탁 안전, 우리 수산물에서 시작

  아산 인주중학교(교장 신정수)는 지난 11일, 수협중앙회과 함께하는 '1교 1촌 자매결연 어촌생활 진로체험'을 실시했다.

 

  이번 진로체험은 태안군 근흥면에 위치한 용신어촌체험마을과 자매 결연식 체결을 기념해 실시됐으며, 아이들이 어촌생활 체험을 통해 수산업의 가치와 중요성을 깨닫게 하기 위해 추진됐다.

 

  바다해설사의 설명과 함께 학생들은 서해안의 기암괴석이나 갯벌, 조수간만, 갯벌의 생태에 대하여 학습하였고, 직접 갯벌에서 동죽이나 바지락, 게 등의 해산물 체집 활동을 해보았다.

 

  학생들은 갯벌 체험이 끝난 후 마을과 인근의 해안가 청소를 하면서 어촌 생활상에 대하여 직접 살펴보고, 우리 식탁에 올라오는 수산물의 가공 과정에 대하여 알아보기도 했다.

 

  인주중학교 이정숙 교사는 "어촌생활 진로체험은 학생들에게 바다 생태계의 중요성과 우리 수산물의 가치를 깨닫는 뜻 깊은 기회가 됐다. 앞으로도 지역사회기관과 연계하는 다양한 진로체험의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