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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대학, 학교

아산성심학교, 학생 교출 상황 대응 모의 훈련 실시


  아산성심학교(교장 윤경희)는 ‘학생 교출 상황 대응 모의 훈련’을 실시했다. 교직원 55명과 아산경찰서 선장지구대의 협조로 이루어진 이번 모의훈련은 학생 교출 상황 발생 시 전 교직원이 협력하여 신속 대응함으로써 학교 외 위험요소로부터 학생을 보호하기 위해 실시됐다.

 

  이번 모의 훈련은 장애 학생들의 실종과 안전문제가 최근 사회적 이슈로 떠오르고 요즈음 학생 교출 상황 발생 시의 교직원 행동 비상 매뉴얼과 교출 예상 경로를 점검해 보고, 학생들이 교내·외 이동 시 일어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자 마련됐다.

 

  이 훈련을 담당한 민웅기 교사는 "사고 발생 시의 매뉴얼이 만들어져있다 하더라도 막상 비상사태가 닥치면 우왕좌왕하기 마련이다. 이번 모의훈련을 통해 안전계획에 문제가 없는지 점검할 수 있었다. 또한 대처능력을 향상시키는데 도움이 됐고 앞으로 보완이 필요한 부분은 개선 할 예정"이라고 했다.

 

  이 모의훈련으로 학생 교출 시 학교, 교육지원청, 경찰이 유기적으로 움직여 철저하고 신속하게 대처한다면 더 이상 실종학생이 발생되지 않을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