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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아산시, 장애인 위한 자전거 도입


  아산시가 신정호 국민관광지에 보행장애가 있는 장애인을 위한 자전거를 도입했다.

 

  아산시는 신정호 국민관광지를 찾은 시민에게 무료로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도록 공영자전거 대여소를 운영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는 보행장애가 있는 장애인이 탑승할 수 있는 좌석이 부착된 자전거 2대를 배치했다고 밝혔다.

 

  그 동안 신정호 공영자전거 대여소에는 장애인이 공영자전거를 이용하기 힘든 실정이었다. 이런 문제점을 보완하기 위해 아산시는 이번에 장애인 자전거를 도입함으로써 장애인들도 자전거를 이용하여 편안하고 안전하게 신정호 국민 관광지를 한껏 즐길 수 있게 됐다.

 

  시 관계자는 "모든 시민들이 함께 공영자전거를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하고 특색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시행해 나아갈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