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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대학, 학교

아산성심, 날아라 꿈을 향해!

  아산성심학교(교장 윤경희)는 지난달 30일, 운동장에서 140여명의 학생과 교직원, 50여명의 학부모님 그리고 20여명의 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2015 아산성심 어울림 체육대회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청팀과 백팀으로 나누어 오전에는 단체경기와 순환식 체험형 경기가 진행되었고, 오후에는 교육 공동체와 함께하는 건강 up! 재능up!이 실시됐다.

 

  아산성심 어울림 체육대회는 아산성심학교의 특성화 동아리인‘여울소리 나래짓’의 축하공연으로 시작됐다. 이어서 단체경기로 고진감래(초), 친구야 카트타고 놀자!(중) 황금돼지를 잡아라(고), 카트 배달의 달인(전공과) 경기 등 이름만 들어도 재미있는 경기가 진행되었고, 학생들은 학교 체육활동을 통하여 연마한 기초체력과 기능을 단체 경기를 통해 맘껏 발휘했다.

 

  과정별 단체경기가 모두 끝난 후, 순환식 체험 경기는 낙하산 펴고 달리기, 로켓 공 던지기, 야구 등 4개의 부스에 마련된 각 체육활동을 통해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어울려 “날아라 아산성심, 꿈을 향해 활짝”이라는 슬로건에 맞게 자유로우면서도 알차고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었다.

 

  교육 공동체와 함께하는 건강 up! 재능up! 프로그램도 실시됐다. 각 과정별 특성에 맞는 창작율동을 구성하여 진행된 이 시간은 율동 사이에 학생·교사·학부모를 선정하여 장기(노래 및 댄스)를 뽐내는 순서도 진행되었다. 마지막으로 실시된 이어달리기는 학생대표와 교사대표, 학부모 대표가 나와 열정적인 응원 속에 막상막하의 승부를 펼쳤다.

 

  윤경희 교장은 이날 폐회식에서 "승패를 떠나 질서를 지키며 서로 협동하고 배려하는 학생들의 모습이 오늘 체육대회를 더욱 즐겁고 알차게 만들어 준 것 같다"며 학생들을 칭찬했다. 이렇게 아산성심 어울림 체육대회는 질서정연한 모습으로 교육공동체 모두의 얼굴에 웃음꽃이 만발한 가운데 마무리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