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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대학, 학교

충무교육원, 「찾아가는 맞춤형 성격유형검사」 실시


  충무교육원(원장 김성기)은 지난달 29일, 천안북중학교에서 교사와 학생 100명을 대상으로 제2기 「찾아가는 맞춤형 성격유형검사」를 실시했다. 3시간 동안 진행된 성격유형검사는 자유학기제의 본격 시행에 따라 자기 이해와 타인 이해, 성격에 알맞은 진로와 학습 방법 탐색을 목적으로 시행됐다.

 

  검사는 지난 4월 25일 1기 금산 부리중학교와 청양 화성중학교를 시작으로, 10월 28일 천안성정중학교까지 15기에 걸쳐 시행될 예정이다. 매주 화요일과 수요일에 실시될 성격유형검사는 검사 자격을 갖춘 6명의 교수요원들이 도내 22개 중학교에 방문하여 1,50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될 계획이다.

 

  MMTIC(Murphy-Meisgeier Type Indicator for Children)은 어린이 및 청소년 대상의 성격유형검사로 융(Carl Gustav Jung)의 심리유형이론에 바탕을 두고 있으며, 성인용 MBTI 검사와 달리 성격유형에 적합한 직업군과 학습 방법을 소개하는 것이 특징이다.

 

  검사를 처음 접한 교사들은 "학생들의 성격에 따라 학습 지도 방법을 다르게 적용할 필요가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는 반응을 보였고, 학생들은 "성격유형검사 결과가 자신의 평소 모습과 정말 비슷한 점이 많다."며, "성격에 따라 적합한 학습 방법이 있다는 것이 신기하고, 성격유형에 맞게 공부하면 효과적으로 공부가 될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