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온양2동 새마을회(회장 김동수·부녀회장 고기순)가 저소득주민들의 복지 향상을 위해 지난 16일 주민센터 앞 주차장에서 ‘새마을 쌀 나눔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나눔 행사를 가진 쌀은 10kg 21포로 지난 1월에 새마을회가 판매한 미역 판매 수익금으로 마련됐다. 회원들은 관내 저소득 가정 21가구에 쌀 10kg 1포씩을 가가호호 직접 전달했다.
새마을회 관계자는 "비록 작은 나눔이지만 어려운 이웃의 가정에는 큰 행복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생활형편이 어려운 이웃들을 지원할 수 있어서 행복하다"고 했다.
김형관 온양2동장은 "온양2동 새마을회원들이 관내의 저소득 가정과 복지의 사각지대에 있는 분들에게 꾸준한 관심을 갖고 나눔을 실천하는 등 활발한 지역봉사활동에 감사를 드린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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