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송악면(면장 남장희) 행복키움추진단이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실질적인 활동으로 주목받고 있다.
행복키움추진단원인 박성각(송학1리 이장)씨는 지역의 산속에 홀로 거주하고 있는 홀몸 어르신의 복지 향상을 위해 송악면과 행복키움추진단, 송학1리 마을 주민들과 함께 지난 19일, 신모 어르신 댁의 집수리를 실시했다.
신모 어르신은 송학1리의 산속에서 홀로 거주하는 어르신으로 그동안 난방이 되지 않는 집에서 겨울을 힘겹게 지내왔다. 신 어르신의 안타까운 사연을 들은 박씨는 민·관을 연계해 인력과 예산을 지원받아 신 어르신의 방바닥 전기판넬 공사를 실시했다.
이후에도 송악면 측은 밑반찬 서비스 연계와 온열기, 생필품 등 물품을 지원하고 부양의무자들을 확인해 기초생활수급을 검토하는 등 사후관리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박성각 씨는 "아직 동절기가 한창이라 마을에 홀로 사시는 어르신들의 안부를 반드시 살펴봐야 한다"며 이웃의 역할을 강조했다.
남장희 면장은 "복지사각지대발굴에 지속적인 관심을 써주는 행복키움추진단위원들 및 마을주민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의 복지수준 향상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했다.
'따뜻한 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송악면, 저소득층 독거노인 이불 및 생필품세트 전달 (0) | 2015.01.22 |
|---|---|
| 온양4동, 사랑의 물품나눔 행사 실시 (0) | 2015.01.20 |
| 온양제일호텔, '희망2015 나눔캠페인'성금 기탁 (0) | 2015.01.19 |
| 온양3동, '사랑의 집수리'로 온정 나눠 (0) | 2015.01.19 |
| 예비군중대장, 온양6동 행복키움단에 후원 약속 (0) | 2015.01.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