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온양3동은 기관 단체들이 지역 복지 향상을 위해 지난 15일 관내 저소득 가구 2세대를 방문해 ‘사랑의 집수리 봉사’를 실시했다.
이번 봉사는 온양3동주민센터(동장 전병관)가 우리은행 온양지점(지점장 한상범)으로부터 지정 기탁을 받아 88자율방범대(대장 조중열)와 행복키움지원단(단장 이정호)의 봉사로 실시됐다.
봉사자들은 노후돼 열악한 주택의 안전시설을 점검 후 도배와 장판을 교체하고 오랜 동안 방치되어 있던 쓰레기 등을 청소해 저소득층 가구가 쾌적하고 아늑한 주거환경에서 지낼 수 있도록 지원했다.
집수리 지원을 받은 이모 씨는(55세,여)는 "집이 낡아 춥고 생활이 불편했는데 집수리를 받아 집을 깨끗하게 수리하게 되어서 기쁘다"며 "추운날씨에 일을 하기 어려울텐데도 열심히 집을 고쳐주신 분들께 정말 감사하다"고 했다.
전병관 동장은 "앞으로도 민관이 적극 협력해 저소득층 주민에게 실질적 도움이 되는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온양3동은 민관협력의 구심점으로서 도움이 필요한 대상을 적극 발굴하고 지원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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