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양신정초등학교(교장 김순복)는 지난 5일부터 16일까지 4~6학년 학생들 10명을 대상으로 겨울방학 디베이트 특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디베이트 캠프는‘생각의 싹을 틔우는 새싹 디베이트’라는 부제로 학생들은 다양한 형태의 주제 접근을 통한 디베이트를 경험한다.
먼저 아파트 재개발 붐을 타고 여기저기 파헤쳐진 땅속에서 구사일생으로 살아난 풍납토성의 유적 발견과 발굴 그리고 보존의 과정을 실제 이야기를 바탕으로 재구성한 역사 교양동화『쉿, 우리 집 밑에 백제가 살아요』를 읽고, 국토개발과 문화재 보존에 관한 주제로 독서 디베이트를 실시하며, 학생들의 생활과 연계된 일상 주제인 '초등학생들의 연예인 팬클럽 활동', 정책 주제인 FTA 쌀개방에 관한 주제들로 디베이트를 한다.
'퍼블릭포럼디베이트'형식이 적용된 이번 캠프에 참여한 학생들은 "누가 시켜서가 아닌 수업의 주체가 나 자신이라 '스스로 자료를 조사하고 토론에 참여하는 방법'이 즐거웠다"며, "한 가지 주제에 대해 찬반의 입장 모두를 준비하고 조사하는 과정에서 상대방의 의견을 존중하는 것의 중요성과, 내 의견을 상대에게 설득력 있게 전달하는 것의 중요성에 대해 알게 되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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